새로 산 레이저 디스크 판들 - Handel Messiah 잡담

 더위를 먹어서는 아니고, 그간 일년에 두어번씩은 테스트해오던 LDP.
 그런데 LD에 집어넣을 판들도 얼마전에 처분하고 너댓장 정도만 남던 터라 아 이대로는 좀 재미가 없다 싶어서 열심히 뒤져서 파는 곳을 발견. 주문했습니다.ㅎㅎ

 구입은 세장, 서비스로 두장을 더 받았는데 그 두장중 하나는 그냥 충격 완화용으로 끼어진 거라..
 네장으로 쳐야겠네요.

 일단 첫번째 판은
 Christopher Hogwood 지휘의 Handel의 Messiah.
 (Foundling Hospital Version 1754)
 1982년도에 제작된 판이에요. (실황은 아마 그 해나 그 이전해에 됐겠지요)
 메시아 LD는 늘 갖고 싶었던 차에 잘 됐다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크리스포터 호그우드의 이 버젼은 국내에 DVD 발매도 안돼있고, 워낙 오래된 거니까 기회다 싶기도 했고요. @_@

 앞면.

 LD의 지름은 10인치 - 25.4cm입니다.



 그리고 사이. (두장 입니다)

 
 그리고 뒷면.
 실제로 보면 듬직하고도 무겁습니다. 두장쯤 되면 책꽂이에 별도의 칸을 만들어주기 시작해야 하고요.-_-;

 
 이렇게 스탭롤 지나가고.

 

 이분 부터는 두번째 장.

 
 
 일단 자막은 없고, (LD에도 자막지원은 됩니다. 넣은 경우에는 강제지원이라 어떻게 없앨 수 없다는.ㅋㅋㅋ)
 
 1982년도에 찍어낸 판이니까.. 30년 된 셈이네요.
 음향은 만족스럽고, 화질도 디카 찍는 타이밍을 놓쳐서 그렇지 그 당시 제품 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그 이후에 재판본을 냈다는 얘기는 없고)
 
  다음 포스팅으로는 기돈 크레머입니다~.

 
p.s - 이글루스도 예약 포스팅 기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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