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잡담

 80년대의 리더스 다이제스트 광고는 꽤 멋진 것들이 많았다. (사진 구도나 색조를 그때부터 좋아했)
 
 그중에 여성복 광고가 멋지게 차려입고 기차역에 기대있거나

 여유있게 몇 안되는 계단을 걸어 탁 트인 곳으로 올라가는 모습이었는데

 그때 옷을 보지 않고


 '저 역은 어디로 통하는 걸까'

 '저 계단 위 장소는 어디로 이어진 걸까'


 같은 생각만 했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ㅎㅎ



 언제나 장소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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