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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생쥐의 꿈꾸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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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갑고 맑아진 일기

 날이 춥다 춥다는 말, 방금 고양이 먹이를 주러 나가서 절감하고 왔다.

 머리감고 곧바로 후딱 체험해버렸으니 더더욱..(덜덜덜)

 그래도 밤하늘이 다시 맑아지니 기분이 좋다.

 달빛을 둘러싼 구름도, 별빛을 가리는 먼지도 날아가버리고

 이제 남은건 모든 걸 수정처럼 만드는 차운 공기와 진한 맑음뿐.

 바삭거리는 낙엽더미와 함께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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